삼성SDS 상암데이터센터 대상
UPS는 정전 상황에서도 일정 시간 전력을 공급해 민감한 전산설비와 데이터 손상을 막기 위해 설치되는 핵심 장치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대전 국가정보관리원 UPS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업무시스템 일부가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UPS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상암데이터센터의 UPS 운영 실태, 안전관리 체계, 대응 매뉴얼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UPS 설비의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취약 요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해당 시설이 정교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현행기준 대비 미흡사항에 대해 개선을 안내하고 점검결과 취약점을 안전점검 체계에 반영해 국정자원 화재 같은 재난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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