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까지 이어지는 정례회에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내년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신생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산분리 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건의안, 성평등가족부 위상 강화 및 세종시 이전 촉구 결의안 등이 채택됐다.
5분 자유발언에선 손도선 의원이 축제성 예산 통합 운영을 통한 주민 혜택 강화를 주장했고 박용준 의원은 서구 근현대 역사문화 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전명자 의원은 시니어를 위한 스크린 파크골프장 설치를 요구했다.
조규식 의장은 "내년 예산안 심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진행되지만 구민 복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균형 있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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