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12일 소셜미디어에 "집앞에 걸어가서 외식하고..적당히 마시고 걸어서 집에 가는..나름 95점짜리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밤거리 위 육교로 보이는 장소에서 도경완과 장윤정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장윤정을 둘러싼 가짜뉴스 소동 이후 올라온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온라인에는 '가수 장윤정 씨가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허위 게시물이 퍼지며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장윤정은 이를 직접 캡처해 올리며 "연락이 많이 와서…걱정하지 말라.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이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전한 바 있다.
도경완 역시 해당 루머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런 XX들. 지금 누나 나와 파전에 막걸리 먹고 있단 말이다"라는 글을 남기며 근거 없는 소문을 일축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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