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서구와 서구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구자원봉사센터, 청년외식업대표모임회, 인천식품제조연합회 서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개인 참가자 100여팀과 자생단체·기업체 50여팀 등 총 1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김치 33t을 담갔다. 이 김장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김장 대축제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행사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정성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사회를 맡은 인천 대표 방송인 배칠수씨도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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