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06년생 단단히 했던 결심 완성이 되어요

기사등록 2025/11/13 00:00:00

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음력 9월 24일 병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변화를 거부하자.60년생 꿈이 자라나서 열매를 맺어준다.72년생 얻자 하는 부탁 측은함만 받아낸다.84년생 고민은 짧게 행동으로 옮겨가자.96년생 열심히 노력했던 목표가 보여진다.

◆소띠
49년생 경사가 겹치니 춤추고 노래하자.61년생 목적이 다른 만남 등 돌려 이별하자.73년생 상처는 행운의 액땜이 될 수 있다.85년생 어지럽던 마음의 평화가 다시 온다.97년생 늦게 오는 반응 거절임을 알아내자.

◆범띠
50년생 다시 와준 인연 품으로 안아 주자.62년생 짜릿한 반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74년생 거침없는 질주 앞만 보고 달려가자.86년생 충동적인 구매 낭비가 돼야 한다.98년생 낮이 밤으로 가는 축하를 받아보자.

◆토끼띠
51년생 진짜와 만나려면 발품을 팔아보자.63년생 이웃사촌이 최고 급한 불은 꺼준다.75년생 뜻은 가상하나 제자리걸음이다.87년생 슬픔이 지난 자리 희망이 다시 온다.99년생 자주 하는 실수 방법을 다시 하자.

◆용띠
52년생 들어서는 안 될 말, 귀를 씻어내자.64년생 술맛이 꿀맛인 호사를 누려보자.76년생 끌고 당기던 거래 도장이 찍혀진다.88년생 의지할 수 있는 피난처를 찾아내자.00년생 오래 묵은 앙금 화해를 서두르자.

◆뱀띠
53년생 까다로운 심사 옥석을 가려보자.65년생 건강하고 멋있는 땀을 흘려보자.77년생 주지 못하는 미안함 애써 외면하자.89년생 지름길은 없다, 과정에 충실하자.01년생 또 다른 영역으로 관심을 돌려보자.

◆말띠
54년생 욕심이 아닐까 되짚어봐야 한다.66년생 준비는 끝났다. 출발선에 서 보자.78년생 우쭐했던 자만 반성문을 써야 한다.90년생 충분한 자신감 비싼 값을 받아내자.02년생 특별한 혜택을 감사하게 받아내자.

◆양띠
55년생 불쑥 온 손님도 격의 없이 친해지자.67년생 노래 한자락으로 쉼표를 찍어내자.79년생 아픈 곳 찌르는 충고를 들어보자.91년생 쉽게 하는 허락 금방 후회가 된다.03년생 겉으로 초라하고 속으로 화려하자.

◆원숭이띠
56년생 회유와 설득으로 반대를 넘어서자.68년생 야박한 평가에 고칠 점을 찾아내자.80년생 급하면 손해 기다리면 복이 온다.92년생 싱글벙글 웃음 기분이 날아간다.04년생 미운소리 해 봐야 본전도 못 건진다.

◆닭띠
57년생 중요한 건 속도 바쁘게 움직이자.69년생 생각은 복잡해도 처음을 지켜내자.81년생 대신하는 자리 반짝반짝 빛나진다.93년생 눈으로 배운 공부 한계에 부딪힌다.05년생 하늘과 맞닿는 칭찬을 들어보자.

◆개띠
58년생 얼마나 좋은지 잣대로 재어보자.70년생 모든 게 역부족 기회를 다시 하자.82년생 유명세 탈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94년생 약속받지 못하는 고생은 사절이다.06년생 단단히 했던 결심 완성이 되어간다.

◆돼지띠
47년생 전성기 솜씨로 부러움을 받아내자.59년생 꽃보다 어여쁜 소식을 들어보자.71년생 혼자 하는 자랑 가치만 떨어진다.83년생 낭만과 현실의 차이점을 알아내자.95년생 약자 편에 서는 정의감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