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1일 2026년도 예산안을 3조9971억원 규모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1917억원(4.6%) 감소한 규모이다.
또한 내년도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149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781억원, 기타 이전수입 11억원, 자체수입 604억원, 기타수입 606억원, 기금전입금 4820억원 등이다.
특히 세입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교부금이 세수 여건 악화로 최근 3년간 감소 추세에 있어 재정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정체된 세입과 팽창하는 세출에 대응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형희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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