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울산농협의 상생사회공헌 캠페인 '농심천심'의 일환이다.
이날 오전 남구 대현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첫 배부 행사에는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박규환 강남학교운영위원회 회장, 임채덕 강남교육청 교육장, 전용기 대현초등학교 교장과 학생대표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울산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며 수능 주간을 응원했다. 이후 협의회 일정에 따라 남구 19개교와 울주군 15개교에 배부한다.
두 기관은 지난해 9월27일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현장에서 우리쌀 소비 확대와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박규환 강남학교운영위원회 회장은 "수능을 앞둔 주간에 아이들이 균형 있는 아침식사로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종삼 울산농협 본부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울산쌀로 만든 가래떡을 함께 나누며 쌀을 소비하는 일은 농심천심의 실천"이라며 "교육청·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해 우리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문화 확산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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