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3% 오른 401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8% 상승한 1만3427.61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92% 내린 3178.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11% 오른 4001.79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상대적으로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오름세를 유지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미중이 무역합의를 이행하는 조치를 발표하면서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 선전 거래소 총 거래규모는 약 2조1700억위안으로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 주류, 유업, 여행 등이 강세를 보였고 로봇, 풍력설비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