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사장 "전장사업이 성장축…완성차 8할이 고객"

기사등록 2025/11/10 16:06:06 최종수정 2025/11/10 17:18:24

조주완 LG전자 사장, SNS에 글 올려

"글로벌 10대 완성차 8곳이 LG 고객"

"차량 솔루션 리더십 강화…산업 과제 해결"

[서울=뉴시스]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사진 = 업체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10일 "글로벌 10대 완성차 중 8곳이 LG의 고객"이라며 전장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 사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LG전자의 전장(VS)사업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 간 거래(B2B) 영역의 전략적 성장축으로 부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VS 사업본부는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갔다"며 "LG전자는 GM, 폭스바겐, 닛산, 토요타 등 선도적인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LG는 다음 단계로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 생태계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차량 솔루션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통합 및 호환성부터 안전, 보안, 사용자 경험에 이르기까지 주요 산업 과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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