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

기사등록 2025/11/10 14:10:05 최종수정 2025/11/10 14:58:25

세대·국적 초월한 소통과 화합

[서울=뉴시스] 지난 9월 20일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펀앤컬처 페스타. 2025.11.10.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대치근린공원 일대에서 '헬씨(Healthy) 강남,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내·외국인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다.

개막식 후 노르딕워킹 클래스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대치근린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영동5교와 영동6교를 거쳐 돌아오는 약 30분간 걷는다.

무언극 마임 공연으로 감정을 전하는 '우카탕카'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합창단 '프리메로 보이스'(Primero Voice) 무대가 펼쳐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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