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부문 2위 이태훈 기권
장희민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태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2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장희민은 임예택과 공동 1위로 도약했다.
임예택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타를 줄였다.
장희민은 2022년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3년 6개월 만에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임예택은 개인 첫 우승을 노린다.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는 최찬(11언더파 205타)이 자리했다.
상금 부문 2위인 이태훈(캐나다)이 2라운드까지만 치르고 기권하면서 옥태훈의 상금왕이 확정됐다.
제네시스 대상을 조기 확정한 옥태훈은 2언더파 214타, 공동 33위에 그쳤다.
지난주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김재호는 공동 36위(1언더파 215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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