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6월 결핵 환자에 대한 입원 및 외래 진료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결핵균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등 총 5개 항목을 다뤘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96.6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1등급을 유지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12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과정 및 결과를 종합 평가했다.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입원 경험 환자 비율 등 7개 지표로 평가됐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종합 점수 전체 평균(70.2점)을 크게 상회하는 90.2점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달성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와 최상의 의료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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