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9일까지 최대 60㎜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기온은 평년(최저 11~13도, 최고 18~21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부터 9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예측됐다.
오후들어 제주 전 해상에서는 초속 8~13m의 강한 바람과 1~2.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수면 상승 시기(대조기)에 따라 만조 시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500m 안팎의 안개가 형성될 수 있어 차량 운전 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