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지난 6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제2회 요양보호사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요양보호사 직종별 네트워크 활성화와 심신 치유를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에 대한 존중과 연대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싱어송라이터 강너울, 지역가수 박미현, 요양보호사들로 구성된 '숟가락난타 동아리'의 특별공연으로 꾸며졌다.
한정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요양보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