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서 개최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꿈의 무용단 논산 정기공연 '찬란한 시간의 빛을 춤출때'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논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 사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단원들이 무용을 통해 자기 표현과 예술적 감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단원들이 지역 행사와 연계한 1회 야외공연 '춤의 정경'과 우리 선조들의 건축적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명재고택에서 올해 첫 정기공연 '배롱나무의 시간'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정기공연 '찬란한 시간의 빛을 춤출때'는 어린이 안무가들의 숭고하고 고귀한 생각을 담은 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꿈의 무용단 8개월간 활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감각하는 스카프의 색과 질감을 몸으로 표현하고 각 악기의 소리를 표현해 발걸음을 맞춰 춤으로 물들여냈다.
그동안 야외에서 펼쳐진 무용 작품을 이번 정기 공연에서는 무대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또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명재고택'에서 촬영한 댄스필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다.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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