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 시민들이 특수외국어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수외국어 문화 특강 ▲요리체험 교실 ▲특수외국어 문화체험 부스 등 다양한 언어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화 특강과 요리체험 교실은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부산외대 특수외국어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규 부산외대 특수외국어사업단장은 “문화체험 부스는 부산외대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돼 시민들이 더욱 생생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제2차 5개년(2022~2027년) 사업에도 재지정돼 현재 라오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등 10개 언어의 전문 인재 양성과 특수외국어 보급·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