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사노위 위원장, 한국노총 방문…"노사정 신뢰 복원 최선"

기사등록 2025/11/07 10:00:37 최종수정 2025/11/07 10:46:24

취임 후 첫 공식 일정

"노동계 맏형 목소리 경청"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11.0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노사정이 신뢰의 토대를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사옥을 방문해 상견례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비상계엄 이후 중단된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김 위원장은 "경사노위는 국정의 주요 파트너이자 노동계 맏형인 한국노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제·사회에 산적한 과제 해결을 위한 진지한 대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 노사정이 함께 신뢰의 토대를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의 복원화 활성화를 위해 노사정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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