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파격적인 머리 스타일을 보였다.
그는 6일 소셜미디어에 "10월과 11월"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굵은 파마 머리를 하고 있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아이유는 윙크했다.
그는 민낯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내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변우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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