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 학교와 업무협약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역별 대표 학교장 등이 참석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학교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학교시설 개방 참여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 ▲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각급 학교는 주민 이용 증대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은 이날부터 지역 내 학교 시설을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2023년 6월 10개 학교와 1차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시설 개방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45개 학교가 추가 참여함에 따라 지역 내 전 학교와의 협약을 완료했다.
방세환 시장은 "학교시설 개방으로 인한 학교 측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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