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학생·교직원으로 구성된 배재재능봉사단과 대학 외국인 유학생 30명은 6일 대전 샘머리공원에서 열린 '사랑가득 김장나눔 큰잔치'에 참여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인도네시아, 케냐, 르완다, 탄자니아 등 세계 16개국에서 온 배재대 한국어학당 정부초청장학생(GKS)
들이다.
이날 만든 김장김치는 대전 서구 정림동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과 은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프리카짐, 배재대에 이용권 1억6500만원 기부 약정
헬스 트레이닝센터 파프리카짐 도학준 대표는 6일 배재대를 방문, 김욱 총장에게 1억650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기부 약정했다. 연간 60장씩 5년간 300장 분량이다.
이용권은 파프리카짐이 운영 중인 문화동, 도마동, 갈마내동, 목동, 둔산 등 대전지역 10개 지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동문인 김대근 배재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는 축구부 선수들과 운동재활복지학과 학생들이 헬스 트레이닝센터에 부담 없이 등록하는 방법을 고민해 오다가 이번 기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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