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기지국 접속 이력 없는 KT 소액결제 피해도 확인"
기사등록 2025/11/06 14:03:59
최종수정 2025/11/06 15:16:2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KT 가입자의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고 원인으로 가상의 유령기지국 운영 의혹이 제기되자 정부가 긴급 점검에 돌입한 10일 서울 한 KT대리점에 KT로고가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KT가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 원인의 하나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의 통신망 접속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해커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활용해 정보를 탈취했는지 여부 및 어떤 방식으로 무단 소액결제가 이뤄졌는지에 대해 정밀 조사 중이다. 2025.09.1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KT 침해사고에 대한 중간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KT는 민관합동조사단 요구에 따라 통신기록이 남아있는 2024년 8월1일~2025년 9월10일 간 모든 기지국 접속 이력 및 가입자 결제 정보 등 모든 데이터를 분석했다. 적은 수이긴 하지만 기지국 접속 이력이 남지 않은 소액결제 피해도 일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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