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무료" 익산시립풍물단 정기공연…'리 컬렉션' 본다

기사등록 2025/11/06 11:36:06

13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열려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립풍물단이 늦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립풍물단은 13일 오후 7시30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정기공연 '리 컬렉션(Re: Collection)'을 연다. 김익주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 회상, 종결, 연결, 컬렉션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시립풍물단의 예술적 여정을 되돌아보며 음악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무대다.

첫 장 회상은 기억과 에너지가 응축된 상태를, 종결은 끝남 속에서 새로움을 찾는 과정을 담는다. 장구놀이와 사물놀이, 민요 등이 어우러져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번째 연결에서는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를 통해 강유(剛柔)의 표현성을 확장하고 마지막 컬렉션은 풍물단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1인당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는 익산예술의전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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