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판 기준 3년 연속 국내 1위
집계 기간(2020~2023년) 동안 세종대는 발표 논문 인용 상위 10% 비율에서 14.7%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기준 129위 성과다.
CWTS는 올해부터 데이터 출처에 따라 '개정판(Open Edition)'과 '전통판(Traditional Edition)'으로 평가를 나눠 발표한다.
개정판은 공개 데이터베이스인 오픈알렉스(OpenAlex)를 기반으로 전 세계 2831개 대학을 평가하며, 전통판은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 데이터를 활용해 1500개 대학을 분석한다.
세종대는 전통판에서 전체계산 기준으로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14.4%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CWTS는 공동저자 논문을 어떻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다. 공동저자의 수와 소속 기관을 고려해 기여도를 나누는 '분수계산(Fractional Counting)'과 모든 공동저자에게 동일한 비중을 부여하는 '전체계산(Full Counting)' 방식이다.
세종대는 개정판 기준 두 계산 방식 모두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문적 탁월성과 사회적 기여를 함께 실현하는 연구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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