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사안…가해자 엄중 조치, 피해자 보호 최우선"
경남교육청은 교원 성희롱 사안을 매우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조치 및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련 절차를 엄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피해자 의사에 따라 피해자 치료 요양을 위한 복무 승인 등 피·가해자 분리 조치를 실시하였고, 지난달 1일자로 해당 중학교 학교장을 직위 해제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성폭력상담소 소장급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피해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했고, 이후 감사 등 관련 절차에 따라 해당 중학교 학교장을 처분·징계 조치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피해 회복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피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치료비 지원, 전문기관 연계 상담을 실시하여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 앞으로 관리자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학교문화 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의 한 중학교 교장이 지난 4월께 임용한 지 한달밖에 안 된 20대 여교사를 성추행하고 성희롱했다는 경찰 신고가 최근 접수되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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