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주상의, 국가 자격검정시험 응시 활성화 '맞손'

기사등록 2025/11/04 11:21:0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전날 전주상공회의소와 국가 자격검정시험 응시 활성화와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전날 전주상공회의소와 국가 자격검정시험 응시 활성화와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가 자격검정시험 일정 및 응시 방법 정보 공유 ▲홍보 및 행정 지원 체계 구축 ▲자격증 취득률 향상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업 역량 강화 캠페인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자격증 취득률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정기 협의회를 통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하는 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전북대는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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