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현도서관, 가을맞이 11월 독서문화행사 '풍성'

기사등록 2025/11/03 13:25:50
[대구=뉴시스] 대구 대현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운영 모습.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은 가을을 맞아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와 체험,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예술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책의 내용을 감성적으로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16일에는 부모와 함께하는 유아(6~7세) 대상 프로그램 ‘그림책과 함께하는 북앤쿡’이 열린다. 22일에는 초등 1~3학년 대상 ‘율동과 함께하는 동요 마술쇼’가 마련된다.

26일에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과 연계한 ‘오페라로 물드는 가을밤 음악회’가 진행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중심으로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연주가 더해져 오페라의 감동을 전한다.

29일에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최정혜 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된다. ‘창덕궁에 불이 꺼지면’ 도서를 읽고 작가의 창작 과정을 들은 뒤 POP-UP 카드 만들기 독후활동이 이어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며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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