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당원모집' 의혹…원광대 총학 관계자 3명 구속영장
기사등록
2025/11/02 16:52:06
최종수정 2025/11/02 17:04:23
[익산=뉴시스] 원광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최정규 기자 = 경찰이 특정 정당의 당원 모집에 관여한 전북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총학) 관계자들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익산경찰서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3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대학 학생들을 특정 정당의 당원으로 가입시키려는 등 당원 모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의 수사를 위해 지난 7월 원광대 총학생회를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안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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