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대상 피플엠…사업비 인센

기사등록 2025/11/02 09:34:04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올해 '인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향후 활동의 지속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와 군·구 마을공동체, 마을활동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를 공유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시·군·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수행 단체 중 서류심사 상위 5개 공동체가 무대에 올라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최종 상을 수상한 팀은 내년도 마을공동체 자율형 사업비를 일정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인센)로 지원 받는다.

심사 결과 대상은 피플엠이 차지다. 이어 최우수상은 화수정원마을주민협의체, 우수상은 탄소중립마을 너머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역사문화단, 개항로삼동이 3팀, 장려상은 4팀 등 총 9개 공동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준호 인천시 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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