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인동 국민체육센터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25/11/01 13:14:21

수영장·다목적체육관 등 복합 생활체육시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이 지난 31일 열리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인동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시설로, 총사업비 약 1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5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 쾌적한 실내 환경과 최신 운동 장비를 갖췄다.

수영 강습반(기초~상급)을 비롯해 아쿠아로빅, 요가, 줌바, 댄스로빅 등 맞춤형 강좌가 개설됐고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농구·탁구 등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나누는 인동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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