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창설 80주년 기념…3함대, 내달 2일 부대 개방

기사등록 2025/10/30 13:54:20

함정 견학, 바다사진 전시, SSU 잠수장비 체험 등 진행

[영암=뉴시스]2024년 3함대 부대 개방행사. (사진=해군 3함대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해군 제3함대사령부(3함대)는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11월 2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군항부두 일원에서 부대 개방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 해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민 해양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500t급 호위함(FFG-Ⅰ) 전북함과 고속정(PKMR) 등이 공개되며, 방문객은 함정을 견학할 수 있다.

또 군항부두 일대에 해군·해병대 모병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해군 바다사진 전시, 군복 체험, 포토존, 홍보물 증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군사경찰특임대 전술차량, 화생방지원대 소방차, 해난구조대(SSU) 잠수장비 체험도 가능하며, 오후 2시와 4시에는 해군 군악대가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행사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신분증을 지참한 성인과 함께 부대에 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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