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단지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9년 지정·고시 이후 의료 연구개발 활성화와 성과 상품화 촉진,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5차 종합계획은 산업계·학계·연구계·의료계 전문가와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논의, 제1차 첨복단지협의회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혁신 지원 ▲공공적 역할 중심의 기반 R&D 강화 ▲첨복단지 중심 연계와 협력 ▲인프라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첨복단지 운영 기반 안정화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 반영으로 대구첨복단지는 산·학·연·병이 집적된 자생적 선순환 혁신생태계로 조성되고, 정부 지역공약 과제인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2026년까지 제약 스마트팩토리,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등 신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인력 양성,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 등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비해 의료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제5차 종합계획을 통해 대구첨복단지가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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