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국 150여 명 석학 집결
숭실대 "행사 전반 추진"
AI·공존 등에 대한 인문학적 담론 예정
이번 포럼은 교육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다. 더해 숭실대 사무국의 추진 아래 행사 전반이 진행된다.
포럼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인문학'과 '공존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22개국 150여 명의 인문학자가 자리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하루에 한 번 진행된다. 첫날에는 알리 벤마크루프 모하메드 6세 폴리테크닉대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 대화의 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권헌익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가 '인공지능과 사회적 영혼 사이'를 주제로, 마지막 날에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AI시대의 인간: 인간과 AI의 공진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심포지엄은 AI와 공존을 주제로 열린다. ▲AI 거버넌스 ▲AI 편향성 ▲중동 지역과 동아시아에서의 공존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숭실대는 모든 분과 세션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학자를 지정 질문자 및 자유 토론자로 지정했다. 더해 행사를 현장과 온라인을 연동한 하이브리드 운영으로 진행하며 모든 세션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 동시통역 자막 서비스를 지원한다.
포럼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일까지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포럼 추진위원장인 김성욱 숭실대 명예교수는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은 전 세계 22개국에서 참여한 많은 학자가 수준 높은 인문학적 담론을 펼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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