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울산수의사회,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5/10/29 15:44:36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과학대학교는 울산시 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으을 체결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와 울산시 수의사회가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울산과학대는 29일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총장실에서 울산 수의사회와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과학대에서 조홍래 총장, 김성철 부총장, 반려동물보건과 박성혁 교수가 울산시 수의사회에서는 이승진 회장, 장환수 상무, 이승진동물의료센터 전국화 간호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와 관련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울산에 반려동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고등교육기관이 없어 울산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에 반려동물보건과 신설을 결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효과적인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시설·실습 장비·콘텐츠의 공동 활용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홍래 총장은 "우리 대학이 내년에 신설하는 반려동물보건과를 기반으로 울산 지역의 전문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서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쾌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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