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송역, 공주를 거쳐 부여에 도착하는 시외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하루 4차례씩 왕복 8차례 운행한다.
요금은 공주 1만800원, 부여 1만7800원이다.
지난 20일부터는 강릉~청주공항~전주 노선 시외버스가 운행 중이다. 강릉과 전주에서 각각 출발하는 버스는 하루 2차례씩 청주공항을 지난다.
요금(공항 출발 기준)은 전주 1만4800원, 강릉 2만3700원이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은 청주국제공항이 충청권 교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자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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