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베네수엘라에서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파라밀로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한쪽으로 기울며 추락했다.
비행기는 추락하자마자 화염에 휩싸이고 산산조각 났으며 이번 사고로 승객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항공기는 1970년대 후반 파이퍼 항공사(Piper Aircraft)에서 제작한 파이퍼 셰이엔I(Piper Cheyenne I, PA-31T1) 모델로 알려졌다.
당국 보고에 따르면 이륙 직후 타이어가 터졌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추가 사고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