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은 앞서 유정복 인천시장의 계양구 연두방문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등에서 산불진화차 도입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시비 지원을 요청했다.
그 결과 전체 사업비의 80%에 해당하는 국비와 시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도입한 산불진화차는 2000ℓ 용량의 물탱크와 500m 길이의 진화 호스, 고성능 펌프, 소방호스 등을 갖췄다.
윤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진화차를 도입했다”며 “산불 초기부터 대응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지난 20일부터 12월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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