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스포츠-미디어-관광 상생전략' 주제
10월24일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구 발제 및 종합토론 열려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시대, 스포츠-미디어-관광 상생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3부로 구성된다. 1·2부는 계은영 한양대 교수가, 3부는 박찬민 인하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1부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상명대 재학생들의 연구 발제가 진행된다. 발제 뒤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변진수 연세대 교수가 사회를 담당했다.
이어 2부는 유상건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의 환영 및 개회사로 진행됐다. 이어 축사(권기창 안동시장·양종구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와 기념 촬영을 했다.
본격적인 심포지엄은 3부 권 시장의 '스포츠로 함께하는 건강 도시, 안동' 발제로 시작됐다.
이어 ▲스포츠·건강관리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송홍선 경국대 교수)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사회 활성화 전략(안준철 호남대 교수)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미래(성백유 전 중앙일보 기자) 등 지방 시대의 핵심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뒤에는 ▲권순용(서울대) ▲김명미(군산대) ▲김범준(백석대) ▲송용준(세계일보) ▲이준성(연세대) ▲심재희(마이데일리) 등 학계·언론계 전문가가 종합토론에 나선다. 사회는 서울대 임충훈 교수가 맡았다.
유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 도시 조성, 안동시를 위한 'K-문화 융합 골프' 등 스포츠, 미디어, 관광이 상생하는 정책적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창립한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스포츠,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학자와 스포츠기자, 스포츠PD, 스포츠PR 전문가, 스포츠마케터, 대학원생 등으로 이뤄진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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