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같은 그룹 멤버 닝닝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23일 소셜미디어에 "네가 평생 막내였으면 좋겠다. 생일 축하해 닝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닝닝과 셀카를 찍고 있다.
카리나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다.
카리나와 닝닝은 얼굴을 가리고 있다.
카리나는 닝닝이 장난치는 영상을 올렸다.
한편 에스파는 다음달 28~29일 열리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두 번째 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일본에서 개최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 투어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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