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이상기 남구의회 의장,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구장학재단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생 52명과 희망(저소득) 대학생 장학생 64명 등 116명에게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남구장학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52명의 학생에게 5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24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모두 6억5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장학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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