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변압기공장서 50대 근로자 배관에 끼여…끝내 사망

기사등록 2025/10/23 09:52:36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배관에 끼여 숨졌다.

23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26분께 김포시 양촌읍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A(50대)씨가 배관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목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공장 직원인 A씨는 리프트를 타고 4∼5m 높이에서 원형 모양의 배관을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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