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교직원·학생 참여
캠퍼스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분리
해당 행사는 매 학기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다.
행사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나아가 기후 위기 등 당면한 문제 해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자는 취지로 열렸다.
동덕여대 클린봉사단은 학교 주변과 월곡역 주변 보도, 공원, 버스정류장 등 캠퍼스 내외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폐기물을 분리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강동길 서울시의회 의원이 함께했다. 강 의원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의 큰 변화를 만든다"며 "대학이 지역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돼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덕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교내외 다양한 환경·사회 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의 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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