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확장 이전 개소

기사등록 2025/10/22 11:41:45

상담실, 교육실, 매체치료실 등 마련

[서울=뉴시스]  지난 14일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찾은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0.22.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를 노해로 256, 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14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청소년, 주민, 지역 학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간 센터는 창동문화체육센터 안에서 운영됐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연면적 265.61㎡ 규모 독립적인 공간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에는 ▲상담실 ▲교육실 ▲전화상담실 ▲매체치료실(모래·미술) ▲상담대기실 등이 갖춰졌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센터는 위기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상담, 마음건강 캠페인, 부모 교육, 자조모임 등 심리·정서 지원이 더 폭넓게 운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지역 기반 청소년 종합 상담·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며 "센터가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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