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 교육실, 매체치료실 등 마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를 노해로 256, 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14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청소년, 주민, 지역 학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간 센터는 창동문화체육센터 안에서 운영됐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연면적 265.61㎡ 규모 독립적인 공간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에는 ▲상담실 ▲교육실 ▲전화상담실 ▲매체치료실(모래·미술) ▲상담대기실 등이 갖춰졌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센터는 위기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상담, 마음건강 캠페인, 부모 교육, 자조모임 등 심리·정서 지원이 더 폭넓게 운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지역 기반 청소년 종합 상담·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며 "센터가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