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이오페 엑스퍼트 비타민 라인 최초의 마스크팩으로 10가지 멀티 비타민 10%를 겔 마스크팩 한 장에 고함량으로 담아냈다.
칙칙함부터 흔적 고민 개선까지 강력한 토닝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성분 기준 최고 함량을 담았으며, 동시에 멀티 비타민 성분을 모공 대비 160 분의 1 크기의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이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소비자 조사에서도 광채 토닝 효과에 100% 만족도를 기록하며 효능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오페는 1998년 첫 선을 보인 '비타젠 화이트'를 시작으로 28년 이상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와 순수 비타민C 안정화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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