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이달 30일 남원시 찾아간다

기사등록 2025/10/21 19:16:10
[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에 오는 30일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가 찾아온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국민권익위의 생활 속 고충민원상담과 더불어 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 협업기관으로 참여, 사회복지상담과 신용·채무 부담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

누구나 행사장을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고 단순 민원이나 궁금증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진행된다.

또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관련 기관과 협의 후 심층 조사와 해결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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