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RISE 사업단은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을 연결, 상호 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Global Project Manager)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RISE 사업단과 유성구청, 창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혁신 기관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협업 기관 관계자들과 모집으로 선정된 21개 지역 기업, 4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했다.
학생 창업기업 2개사와 외국인 유학생 4명이 매칭됐고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과 현지화, 브랜딩, 개발 등 유학생들과 함께 실무 과제를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밭대 최원석 교수 '박광신 전기철도기술상' 수상
국립한밭대학교는 전기공학과 최원석 교수가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광신 전기철도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태양전지와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연구를 수행중인 최 교수는 전기철도 역사 활용을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 및 철도 방음벽과 철로 활용을 위한 태양광 오염방지 기술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번 추계학술대회에는 전기설비 분야 300여 명의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구두 및 포스터 발표, 산학협력 교류회 등을 진행했고, 정기총회도 개최됐다.
◇한밭대 박정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수상
국립한밭대학교은 응용소재공학과 박정윤 석사과정생이 '2025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씨는 충청권 분산에너지 대응 에너지기술공유대학(CCETU) 사업 일환으로 수행한 연구를 통해 에너지 소재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분야의 성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씨는 그동안 SCIE급 논문 3편을 게재하고, 국내 특허 1건, 포스터 발표 2건 및 우수포스터상 수상 등의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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