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과 부산 재향경우회장 등 협력 단체 내빈과 경찰 발전에 기여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상자, 현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장 직무대리 및 참모들은 기념식에 앞서 청사 앞에 조성된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순국·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 행사는 주제영상 및 부산경찰 80년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대통령 축사 대독,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유공자 포상은 ▲옥조근정훈장 부산진서 서면지구대 김희규 경감 ▲근정포장 경비과 권기훈 경감 ▲대통령 표창 치안정보과 심재준 경정 ▲장관 표창 박주현 부산시 자율방범연합회장 ▲경찰청장 감사장 김종오 인권위원회 위원장(동의대 교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경찰 80년, 국민의 안전! 새로운 시작!' 슬로건 하에 부산경찰 모두 합심해 국민에게 충직하고 유능한 부산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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