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K-푸드 세계화와 진주의 맛’ 강연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9일 오후2시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025년 제78회 진주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양강좌 참가신청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에는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레이먼 킴 셰프를 초청해 ‘K-푸드 세계화와 진주의 맛’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레이먼 킴 셰프는 국내 대표적인 요리사로,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레이먼 킴의 인생고기’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레이먼 킴 심플 쿠킹' 시리즈를 집필하는 등 음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K-푸드 열풍 속에서 진주의 음식문화가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며, 레이먼 킴 셰프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고, 우리 진주의 음식문화가 어떻게 세계 무대와 연결될 수 있을지, 또 시민들의 삶에 어떤 영감을 줄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음식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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