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시청 텃논서 벼 베기 행사 마련 등

기사등록 2025/10/21 10:10:1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7일 오후 시청 생활정원 내 조성한 텃논에서 벼 베기 행사를 하고 있다. 벼는 지난 5월 16일 김두겸 시장과 공무원, 농업단체가 함께 모내기한 지 5개월 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2024.10.07.bbs@newsis.com.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1일 시청 생활정원 텃논에서 한 해의 수고를 마무리하고, 더 풍성한 울산을 기원하는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5월13일 모내기한 벼를 5개월 만에 추수했다.

시청 생활정원에 마련된 215㎡ 규모의 논은 세 구역으로 나눠 찹쌀(142㎡)과 멥쌀(73㎡)이 자라고 있다. 시는 벼농사뿐 아니라 수박·참외·호박 등 다양한 작물을 함께 길렀다.

◇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상담회 참가 지원

울산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1~22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린노알미늄 주식회사, 산양화학, 오성테크 울산공장, 정일이엔지 등 지역 자동차 부품 6개 사가 참여한다.

시는 이들 기업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위해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와 매칭 ▲울산시 특별관(홍보부스) 조성 ▲통역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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