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오늘도 무사고' 안전 실천 다짐 서약에 1만여명 동참

기사등록 2025/10/19 09:55:46

서울역·인천공항·대전터미널·김포공항 릴레이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김포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고 현장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TS 제공) 2025.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올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대전복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오늘도 무사고 현장캠페인을 각각 전개하며 '캠페인 2만여 명 방문'과 '안전실천 다짐 서약 1만여 명 참여'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전국 14개 지역본부와 함께 보행자와 이륜차·버스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총 333회의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TS는 지난 5월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울역에서, 7월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인천국제공항에서, 9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전복합터미널 등 교통거점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김포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고 현장캠페인'을 개최한 것으로 올해 현장캠페인 여정을 마무리했다.

각 캠페인 현장에서는 오늘도 무사고 다짐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즉석 기념사진 촬영, 6대 핵심 안전수칙 홍보존 운영, 룰렛게임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아울러, 기내반입금지물품을 안내하고 항공보안자율신고 및 접수가 가능한 '항공보안365 포털'을 리플릿과 굿즈를 활용해 알리는 등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홍보도 진행했다.

아울러 14개 TS지역본부는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오늘도 현장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사례로는 ▲대전시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사고 캠페인 ▲대구 도시철도 역사 내 오늘도 무사고 BI 홍보 ▲보행자와 고령자 대상 오늘도 무사고 홍보 물품 제작·배포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연석 스티커 부착 ▲이륜차 무사고 안전모 착용 캠페인 ▲배송기사 졸음운전 예방 무사고 캠페인 등이 있다.

또한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1650여 개의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밖에 지난 8월25일 고령자 유동인구가 많은 김천 황금시장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홍보를 위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올해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국민 한분 한분의 교통안전 실천 참여로 안전문화가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는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대한민국이 교통안전 글로벌 TOP10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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