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25 바롬인성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기사등록 2025/10/17 14:22:44 최종수정 2025/10/17 15:03:02

건학이념 실천 전인교육 프로그램

'지속가능하고 성숙한 미래를 꿈꾸다' 주제

[서울=뉴시스] 서울여대가 개최한 '2025 바롬인성교육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울여대는 전날(16일) 오후 2시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 바롬인성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하고 성숙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의 학습성과와 공동체적 변화를 공유하고, 미래 인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바롬인성교육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여성 인재 양성'이라는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롬인성교육부는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먼저, 신입생 대상의 생활학습공동체 교육 '바롬인성교육'과 3학년 대상 사회문제해결 수업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를 교양필수로 운영한다.

더해 교양선택 '바롬심화종합설계프로젝트'와 비교과 '바롬인성심화과정'을 통해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단계별 우수 사례가 발표됐다. 바롬인성교육과 바롬인성심화과정에서는 자기 이해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한 학생들의 성찰과 성장스토리가 소개됐다.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와 바롬심화종합설계프로젝트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삶 조명 ▲에너지취약계층 독거노인 지원 ▲지역사회 탄소중립을 위한 앱 기획 프로젝트 등 사례가 소개됐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바롬인성교육 주제별 체험 부스와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주요 결과물 전시가 열렸다. 더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원환경재단, 이매진피스 등 연계 기관의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은 "서울여대는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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